하용조관에 울린 경보

포토談 2017.05.30 10:40

 

 

하용조관에 울린 경보

 

5월 16일 점호 시간 무렵 하용조관 3층에 화재경보가 울렸다. 큰 소리로 사이렌이 울렸지만 안내방송은 나오지 않았다. 당황한 학생들은 대피 교육을 받았던대로 비상구로 이동했다. 그러나 1층과 2층 비상구 문은 굳게 잠겨있었다. 화재경보가 울리면 자동으로 열린다던 문은 열리지 않았다. 다행히 화재경보는 한 학생의 부주의로 인한 것이 밝혀졌다.

 

 하용조관이 개관한지 14주째다.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로 14주가 흘렀다. 이번 여름방학에도 하용조관에는 학생들이 거주한다. 하용조관에 울린 경보는 아직까지 꺼지지 않았다.


 

박다운 사진기자 wooniya@newdam.com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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