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불

포토談 2017.03.31 19:48




작은 불


2016년의 마지막 날, 110만명이 모인 광장엔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마음이 담긴 불 하나씩을 들고 있었다. 각자의 불은 작았지만 바쁜 일상 가운데도 관심을 기울여 꺼뜨리지 않고 겨울을 지내 봄을 불러왔다. 학교에도 밝히고 이야기 할 것들이 많다. 작은 불들이 모여 어둔 곳을 밝히고 드러내는 데 나의 사진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.


정광준 사진기자 kwang@newdam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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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뉴담 Newdam